심플리 블로그

복잡한 IT 자산관리,
심플리 팀이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무료로 시작하기 서비스 소개서 신청

SaaS 소프트웨어 정책 관리: 금지 앱·미사용 라이선스를 자동으로 잡아내는 방법

무단 설치된 앱, 방치된 라이선스, 갱신만 반복되는 구독… SaaS 정책을 체계화하면 이 모든 낭비를 자동으로 잡아낼 수 있습니다.

SaaS 소프트웨어 정책 관리: 금지 앱·미사용 라이선스를 자동으로 잡아내는 방법

매달 결제가 빠져나가는 SaaS 구독 목록을 훑어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드신 적 있으신가요? “이거 누가 쓰는 거지?”

많은 기업에서 SaaS 도구는 구매 승인 없이 도입되고, 담당자가 퇴사해도 구독은 살아남으며, 90일 넘게 아무도 로그인하지 않은 라이선스가 매달 비용을 발생시킵니다. 문제는 이를 ‘언제’ 발견하느냐인데, 대부분은 회계 감사나 비용 정산 시점에야 뒤늦게 알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SaaS 소프트웨어 정책을 체계적으로 설정하고, 미승인 앱과 미사용 라이선스를 자동으로 감지해내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IT 담당자나 경영지원 팀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입니다.

SaaS 정책 관리란 무엇인가요?

SaaS 정책 관리(Software Policy Management)란, 조직 내에서 허용되는 소프트웨어의 범위를 정의하고, 이를 벗어난 사용을 감지·제한하는 일련의 프로세스입니다. 단순히 “어떤 툴을 쓰면 안 된다”는 규칙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그 규칙이 지켜지고 있는지 자동으로 추적하는 것까지 포함합니다.

SaaS 정책 관리의 핵심 요소는 세 가지입니다.

  • 금지 소프트웨어 정책: 보안·법적 리스크가 있는 앱의 사용을 사전에 차단
  • 미사용 라이선스 감지: 일정 기간 접속이 없는 라이선스를 자동으로 탐지
  • 섀도우 IT 관리: 승인받지 않고 구성원이 자체적으로 도입한 SaaS를 발견·처리

왜 지금 SaaS 정책 관리가 필요할까요?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SaaS 도구의 수도 늘어납니다. 직원 100명 규모의 스타트업이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SaaS는 40~80개에 달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 중 상당수가 체계적인 승인 없이 도입된다는 점입니다.

  1. 보안 리스크

미승인 앱은 데이터 유출의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파일 공유, 화상회의, AI 도구 등은 기업 데이터를 외부 서버로 전송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정보보안 관점에서 반드시 통제가 필요합니다. ISO 27001이나 ISMS 인증을 준비 중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1. 비용 낭비

라이선스를 회수하지 않은 채 퇴사자 계정을 방치하거나, 아무도 쓰지 않는 연간 구독을 그냥 갱신하면 수백만 원의 비용이 조용히 새어나갑니다. 실제로 국내 기업 중 상당수가 전체 SaaS 지출의 20~30%를 미사용 또는 중복 라이선스에 낭비하고 있습니다.

  1. 컴플라이언스 대응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을 위반하거나, 규정상 사용이 제한된 도구를 임직원이 무단으로 쓰는 경우, 기업이 법적 책임을 질 수도 있습니다. 정책 관리는 단순한 절약을 넘어 법적 리스크 예방이기도 합니다.

SaaS 정책 관리를 체계화하는 3단계

1단계: 현재 사용 중인 SaaS 목록 파악

정책을 만들기 전에, 먼저 조직 내에서 실제로 어떤 SaaS가 사용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법인카드 결제 내역 분석: 정기 결제가 발생하는 SaaS 서비스 파악
  • 구성원 PC 소프트웨어 스캔: 심플리 에이전트를 통해 설치된 앱 자동 수집

심플리 에이전트는 구성원 PC(Windows·macOS)에 설치하는 경량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입니다. 에이전트가 설치되면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 목록과 앱별 사용 시간이 자동으로 수집되며, 금지 소프트웨어가 발견될 경우 즉시 알림으로 이어집니다. 법인카드 연동을 함께 활용하면 결제 중인 SaaS까지 한 곳에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2단계: 금지 정책 설정 및 위반 감지

현황 파악이 끝났다면, 이제 조직 내에서 허용할 수 없는 소프트웨어를 정의합니다. 금지 정책은 보통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수립합니다.

  • 개인정보나 기업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할 가능성이 있는 앱
  • 공식 계약이 없는 무료 버전 사용 (비즈니스 데이터 처리 시)
  • IT 부서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파일 공유·협업 도구

정책이 설정되면, 구성원 PC에 설치된 심플리 에이전트가 해당 앱의 설치 여부를 감지합니다. 금지 소프트웨어가 발견되면 즉시 알림이 발송되고, 이슈로 등록해 처리 상태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3단계: 미사용 라이선스 정기 점검

정책 관리의 마지막 단계는 ’지속적인 관리’입니다. 구독 갱신일이 다가오거나, 라이선스를 30일 이상 사용하지 않은 구성원이 발견되면 자동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미사용 라이선스를 정기적으로 회수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연간 SaaS 비용 10~30% 절감
  • 불필요한 갱신 방지
  • 신규 입사자에게 즉시 라이선스 재할당 가능

FAQ: SaaS 정책 관리 자주 묻는 질문

Q. 직원 수가 적어도 SaaS 정책이 필요한가요?

네, 오히려 소규모일수록 담당자 한 명이 모든 SaaS를 파악해야 하므로 자동화된 정책 관리가 더 유용합니다. 초기부터 체계를 잡아두면 성장 과정에서 관리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Q. 금지 소프트웨어 정책을 위반한 구성원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처벌보다는 안내와 대안 제시가 효과적입니다. 이슈 발생 시 관련 구성원에게 자동 알림을 보내고, 승인된 대안 도구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 에이전트를 설치하지 않으면 섀도우 IT를 감지할 수 없나요?

에이전트 없이도 법인카드 연동으로 결제 기반의 SaaS 현황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설치형 소프트웨어나 개인 카드로 결제한 앱까지 감지하려면 심플리 에이전트 설치가 필요합니다. 에이전트는 Windows·macOS를 모두 지원하며, 백그라운드에서 경량으로 실행됩니다.

심플리로 시작하는 SaaS 정책 관리

심플리는 소프트웨어 정책 설정, 위반 감지, 미사용 라이선스 알림까지 SaaS 정책 관리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합니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으며, 에이전트 기반의 자동 수집으로 수동 작업 없이 현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관리되지 않는 SaaS가 쌓이기 전에, 지금 바로 정책을 설정해보세요.

💡 심플리로 SaaS 정책 관리 시작하기

금지 소프트웨어 정책 설정부터 미사용 라이선스 자동 감지까지, 심플리 무료 체험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 smply.one에서 무료로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