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365 라이선스, 우리 회사도 낭비하고 있을까요?
Microsoft 365는 기업 최대 SaaS 지출 항목 중 하나입니다. 어디서 비용이 새는지, 심플리로 어떻게 파악하고 줄이는지 정리했습니다.
매달 빠져나가는 Microsoft 365 요금, 정확히 파악하고 계신가요?
직원이 퇴사했는데 라이선스는 그대로 활성 상태, E3를 쓰고 있지만 기본 기능만 사용하는 구성원, 부서마다 제각각인 요금제 — 많은 기업이 Microsoft 365 비용을 ’어쩔 수 없는 고정 지출’로 여깁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최적화할 여지가 생각보다 훨씬 많습니다.
글로벌 리서치 기관에 따르면, 기업이 구독 중인 SaaS 라이선스 중 평균 30% 이상은 실제로 활용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Microsoft 365처럼 전사 단위로 도입되는 솔루션일수록, 낭비가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이 글에서는 M365 라이선스 낭비가 실제로 어디서 발생하는지, 그리고 심플리를 통해 어떻게 파악하고 줄일 수 있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Microsoft 365, 왜 유독 비용 낭비가 심할까?
Microsoft 365는 도입이 쉬운 만큼,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SaaS입니다.
초기에 전 직원 대상으로 일괄 구매한 뒤 갱신을 반복하는 패턴이 일반적입니다. 입사자에게는 자동으로 라이선스를 추가하지만, 퇴사자 라이선스는 명시적으로 회수하지 않으면 그대로 유지됩니다. 부서 성격에 따라 필요한 기능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에게 동일한 플랜을 적용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규모가 클수록 이런 문제는 더 두드러집니다. 50인 기업이라면 월 수십만 원 수준이지만, 200~500인 기업이 되면 매년 수천만 원의 낭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낭비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세 가지 패턴
1. 퇴사자 라이선스 방치
퇴사자 처리는 HR 시스템에서 이루어지지만, Microsoft 365 라이선스 해제는 IT 담당자가 별도로 처리해야 합니다. 이 두 흐름이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빈 계정이 계속 과금됩니다.
프로젝트 종료 후 외부 협력사 계정을 그대로 두거나, 장기 병가 중인 직원 계정을 유지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젠가 쓸 수 있겠지’라는 판단이 반복되면, 결국 실 사용자보다 라이선스 수가 훨씬 많아집니다.
2. 과도한 플랜 배정
Microsoft 365는 Business Basic부터 E5까지 다양한 플랜이 있습니다. 플랜 간 가격 차이는 상당합니다. 예를 들어 E3와 Business Basic의 가격 차이는 사용자당 월 2만 원 이상으로, 100명 기준이면 연간 2,400만 원 넘는 차이가 납니다.
문제는 E3의 고급 기능(보안 컴플라이언스, 고급 분석 도구 등)을 실제로 활용하는 구성원이 전체의 일부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개발팀이나 보안팀에는 필요한 기능이 일반 영업 직원에게는 전혀 사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중복 구독과 섀도우 IT
Microsoft 365에 Teams가 포함되어 있음에도 Slack을 별도 구독하거나, OneDrive가 있는데 Dropbox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포함된 기능을 중복으로 구매하는 셈입니다.
더 나아가, IT 부서 모르게 부서별로 추가 라이선스를 구매하는 섀도우 IT 상황도 발생합니다. Microsoft 365를 기준선으로 두고, 전체 SaaS 구독을 함께 점검하지 않으면 이런 중복 비용은 계속 쌓입니다.
심플리로 Microsoft 365 라이선스를 최적화하는 방법
심플리는 Microsoft 365와 직접 연동되어, 구성원·라이선스 현황을 자동으로 동기화합니다.
Azure AD 연동으로 구성원 상태 실시간 반영
심플리를 Microsoft 365(Azure Active Directory)와 연동하면, 신규 입사자와 퇴사자 정보가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퇴사 처리가 완료된 구성원은 심플리에서도 비활성화 상태로 업데이트되고, 해당 구성원에게 할당된 라이선스가 즉시 표시됩니다.
이를 통해 IT 담당자는 별도로 AD 콘솔을 확인하지 않아도, 심플리 대시보드에서 ’라이선스는 있지만 비활성화된 구성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라이선스 사용률 분석으로 과도한 플랜 식별
심플리는 플랜별 라이선스 현황과 사용자별 할당 상태를 시각화합니다. 어떤 플랜에 몇 명이 할당되어 있는지, 실제 마지막 접근일은 언제인지, 90일 지출은 얼마인지를 구성원 단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E3를 쓰지만 기본 기능만 사용하는 구성원 목록을 추려 하위 플랜으로 전환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부서별로 필요한 기능 수준이 다를 경우, 혼합 라이선스 전략을 세우는 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SaaS 전체 구독과 연계한 중복 비용 탐지
심플리는 Microsoft 365뿐 아니라, 법인카드 연동과 Gmail 인보이스 수집을 통해 전체 SaaS 구독 현황을 자동으로 파악합니다. M365에 포함된 기능과 중복되는 SaaS가 있다면, 비용 정당화 여부를 검토하는 기준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eams + Slack을 동시에 쓰고 있거나, SharePoint + Notion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면 심플리 대시보드에서 해당 구독이 나란히 표시됩니다. 어느 쪽이 실제로 더 많이 사용되는지, 에이전트를 통한 앱 사용 시간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면 의사결정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Microsoft 365 라이선스 최적화,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라이선스 최적화는 큰 프로젝트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데이터를 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아래 세 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최적화의 절반은 완성된 것입니다.
| 확인 항목 | 필요한 데이터 |
|---|---|
| 현재 활성 라이선스 중 실제 사용 중인 비율은? | 구성원별 마지막 로그인, 활동 여부 |
| 플랜 대비 실제 사용 기능 수준은? | 플랜별 기능 활용 현황 |
| M365와 중복되는 다른 SaaS 구독은? | 전체 SaaS 구독 목록 + 기능 비교 |
심플리는 이 세 가지 질문에 답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줍니다. IT 담당자가 여러 콘솔을 오가며 수동으로 정리할 필요 없이, 연동 설정 이후에는 최신 상태가 자동으로 유지됩니다.
FAQ
Q. Microsoft 365 연동은 어떻게 설정하나요?
A. 심플리 설정 메뉴에서 Microsoft 365(Azure Active Directory)를 선택하고, 관리자 계정으로 인증하면 됩니다. 연동 이후 구성원 정보와 라이선스 현황이 자동으로 동기화됩니다.
Q. 라이선스 회수는 심플리에서 직접 할 수 있나요?
A. 심플리는 라이선스 현황을 파악하고 회수 대상을 식별하는 데 활용합니다. 실제 라이선스 회수 작업은 Microsoft 365 관리 콘솔에서 진행하며, 심플리는 그 전 단계인 ’누구의 라이선스를 회수해야 하는가’를 명확히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Q. Business 플랜과 Enterprise 플랜, 어느 쪽이 더 유리한가요?
A. 규모와 보안 요구 수준에 따라 다릅니다. 심플리의 구성원별 플랜 할당 현황 데이터를 바탕으로, Microsoft 파트너사 또는 IT 컨설턴트와 함께 검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심플리는 어느 구성원이 어떤 플랜을 사용 중이며 실제 활용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Q. Microsoft 365 외 다른 SaaS도 함께 관리할 수 있나요?
A. 네. 심플리는 500개 이상의 SaaS를 지원하며, Google Workspace, JetBrains, Adobe, Anthropic 등 주요 솔루션과의 직접 연동도 지원합니다. Microsoft 365를 포함한 전체 SaaS 포트폴리오를 단일 대시보드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Microsoft 365는 한 번 도입하면 해마다 갱신되는 ’관성 구독’이 되기 쉽습니다. 퇴사자 라이선스는 쌓이고, 플랜은 처음 선택한 그대로 유지되고, 중복 구독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매달 빠져나가는 M365 비용이 정말 적정한지, 지금 한 번 점검해 보세요. 심플리로 Microsoft 365 연동을 설정하면, 라이선스 현황을 데이터로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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